아야코상이 선물로 가져온
히로시마 미야지마의 명물 단풍빵(모미지 만주, もみじまんじゅう)
타이쇼오 14년 부터 이어온 가업... 이구나.
타이쇼오(大正) 천황의 시대. 1925년부터.
쯔부앙(つぶあん, 통팥소)
맛챠앙(抹茶あん,차 가루로 만든 소)
폭신폭신 딱 보기좋게 똑같은 색으로 익었다.
꽉찬 소. 정말 채울 수 있을만큼 꽉 채운 소는 감동 그 자체.
낱개로 80엔(1천원 정도)에 팔린다는데 소의 양과 빵의 질감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며칠간 호강하며 소중히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히로시마 미야지마의 명물 단풍빵(모미지 만주, もみじまんじゅう)
색동을 연상하게 하는 예쁜 포장과 상자.
미야지마 후지이야... 라는 가게타이쇼오 14년 부터 이어온 가업... 이구나.
타이쇼오(大正) 천황의 시대. 1925년부터.
쯔부앙(つぶあん, 통팥소)
맛챠앙(抹茶あん,차 가루로 만든 소)
폭신폭신 딱 보기좋게 똑같은 색으로 익었다.
꽉찬 소. 정말 채울 수 있을만큼 꽉 채운 소는 감동 그 자체.
낱개로 80엔(1천원 정도)에 팔린다는데 소의 양과 빵의 질감을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며칠간 호강하며 소중히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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