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WE R FAMILY ♡/What a Wonderful Wolrd

[2013 일본 오사카] part 2. 2013.05.04 도톤보리 센니치마에 밤나들이



숙소에 짐을 풀고 나와 강변을 걸었다. 골든위크 기간이라서 사람이 정말 많았다.

4월말부터 5월초까지 여러 국경일과 어린이날까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인은 골든위크라 부르며 쉰다고 한다.

여행중 만난 초등학생 부모에게 물어보니 5월 6일까지 학교가 쉰다고 했다.


다른 거리에 비해 강변과 이 거리는 한산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물결을 따라 걸어가야 했다.

宿泊施設に荷物を解い出て川沿いを歩いた。ゴールデンウィークなので人が本当に多かった。

4月末から5月初めまで多くの国民の祝日と子供の日まであるので、

ほとんどの日本人はゴールデンウィークと呼んで休むとする。

旅行中に出会った小学生の親に聞いてみると5月6日までに学校が休みとした。


他の街に比べて川との距離は緩い方だったが、

それでも人々の波に沿って歩いて行っていた。





도톤보리 거리쪽에서 센니치마에 상점가 입구에 가면 

오사카의 3대 라면가게중 하나인 킨류라멘이 있다.

내가 먹을 라면은 다른 곳에 있으므로 간판만 구경하고 패스.

道頓堀通りから千日前商店街の入り口に行く

大阪の三大ラーメン店の一つである金龍ラーメンがある。

私食べるラーメンは別のところにあるので看板だけ見てパス。





도톤보리 거리 주변에 걸린 이 고양이 현수막은 시즌마다 바뀌는 것 같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많은 버전이 나왔다.

道頓堀通り周辺にかかったが猫の垂れ幕は、シーズンごとに変わるようだ。

Googleで探してみると、多くのバージョンが出てきた。





구글에서 찾아낸 오사카 관광 후기는 꼭 이 현수막이 한장 이상 들어가 있다.

음식 못지 않게 오사카의 명물로 자리잡은 게 확실하다.

Googleで見つけた大阪観光の口コミは、ぜひこのバナーが一枚以上入っている。

食品に劣らず、大阪の名物として定着して確実である。





요즘 오사카에 오는 한국인 블로거들은 킨류라멘보다 이 가게(하나마루켄)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닭고기 국물보다 돼지고기 국물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 가게를 선택했다.

킨류라멘은 닭고기 국물을 사용한다.

最近大阪に来る韓国人ブロガーは、キンリュラーメンよりもこの店(花丸軒)が好きなようだ。

チキンスープよりも豚の肉のスープを食べたかったので、この店を選択した。

キンリュラーメンはチキンスープを使用する。


밖에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의자 뒷편의 벽에는 이 가게가 소개된 방송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外に座って順番を待っている人々がいた

その椅子の後ろの壁には、このお店が紹介された放送映像が出ていた。





차례를 기다려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깔끔한 주방에서 면을 삶는 기계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보기 좋아서

점장에게 양해를 구한 뒤 사진을 찍었다.

順番を待ってようやく席に着いた。

すっきりとしたキッチンの面をゆでる機械に水蒸気がゆらゆらと上がってくるのが妥当良く

店長に了解を求めた後、写真を撮った。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사진 몇 장을 더 찍었다.

삶은달걀 무료, 손님 한분이 한개만 먹어달라 부탁하는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料理を注文し、待っている間、写真を何枚かより撮った。

ゆで卵無料、ゲスト一人が一つだけ食べて異なりお願いする案内フレーズがついている。





왼쪽 열의 위에서 순서대로 세개 주문했다.

시아와세(행복)라면

시아와세 짬뽕면

시아와세 잇빠이 라면

左の列の上から順に三つ注文した。

しあわせラーメン

しあわせチャンポン麵·

しあわせいっぱいラーメン


다른 메뉴들도 양이 넉넉했는데 잇빠이 라면은 1.5인분 분량이었다.

他のメニューも量が多めたがイッパイラーメンは1.5人分の分量だった。


진한 국물과 맛있는 면이 어우러져 있었고

먹는 순간 우리나라 라면은 정말 싸구려 음식이구나 라고 절감.

濃いスープとおいしい面が交わっていた

食べた瞬間、韓国のラーメンは本当に殺害だと節約。





비쿠 카메라 난바점 주차장 출구 한켠에 자그마한 길거리 신사가 하나 있었다.

손때는 탔을 지언정 정말 정갈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어서 놀랐다.

ビックカメラ難波店の駐車場出口の片隅に小さな路上神社が一つあった。

手垢は乗ったはあっても実際に清潔に手入れがされていて驚いた。





비쿠 카메라에 진열된 상품들을 보며 느낀 것은

일본 제품은 어떤 제품이든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

ビックカメラに陳列された商品を見て感じたこと

日本製品はどのような製品でも様々な色が用意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





독특한 노선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펜탁스

에반게리온 한정판으로 화제를 몰고왔던 Q10이 진열된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일본배우중 한명인 무카이 오사무♥의 CM이 흐르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보니 멋있다 ♥

独特の路線にファン層を確保しているペンタックス

エヴァンゲリオン限定で話題を駆って来たQ10が陳列された場所で

私の好きな​​日本の俳優の一人である♥向井理♥のCMが流れていた。

久々に見るだな。かっこいい♥♥♥♥♥





오사카에 다녀온 그 많은 블로거들이 극찬했던 치즈케이크집

리쿠로 할아버지의 가게

大阪に行ってきた、多くのブロガーが絶賛していたチーズケーキの家

りくろーおじさんの店





오른쪽에 보이는 남자 두 명의 뒤로 5-6팀이 더 있었다.

右側に見える人二人の後ろに5-6のチームがあった。





이 푸딩도 주문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은 이 푸딩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このプリンも注文した。

口の中でとろけるという表現は、このプリンのために存在しているようだ。





리쿠로 할아버지의 가게는 길 끝에 있다.

케이크와 푸딩의 포장을 기다리며 난바역 앞 넓은 거리 사진 촬영.

오른편에 토호 시네마가 있다는 것을 구글 지도를 보다가 지금에서야 알았다. ㅠ.ㅠ

りくろーおじさんの店は、道端にある。

ケーキとプリンの包装を待ってなんば駅の前の広い通りの写真撮影。

右の方にTOHOシネマズがあることをGoogleマップを見て今になってようやく分かった。 ㅠ。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퍼펙트 휩

한국의 절반가격이다! 6개 구입.

휴족시간도 구입.

宿泊施設に帰る途中に発見したパーフェクトホイップ

韓国の半分の価格! 6個購入。

休足時間も購入。





헬로. 니노밍.

Hello。ニノミン。





오사카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이 달리는 남자는

빼빼로 과자의 원조인 Pocky를 주력상품으로 하는 명 식품회사 글리코(Glico)의 광고다.

배경에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과 츠텐카쿠가 있고

뒤에 빨간 동그라미(해?)를 등에 지고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 달려가는 컨셉 때문에

아마 이 광고 컨셉트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

大阪を背景にした映画やドラマには欠かせないこの走る人は、

ペペロの元祖であるPockyを主力商品とする有名食品会社グリコ(Glico)の広告だ。

背景には大阪の象徴である大阪城と通天閣があり、

後ろに赤い円(日?)を背負っても疲れずに走る走るコンセプトのために

おそらく、この広告のコンセプトは簡単に変わらないようだ。


1935년에 나온 광고인데, 그동안 다섯번의 간판 교체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얼굴과 체형이 많이 달라졌다.

1935年に出てきた広告ですが、これまで五回の看板の交換があったとする。

それとともに顔と体型が大きく変わった。







10년쯤 전부터 가끔 옷을 갈아입기도 했었네. ㅋㅋ

10年ほど前から時々服を着替えもさせてもらっ。 (笑)





2002년                                                          2003년                                                            2007년

월드컵 축구 한일전                            한신타이거즈 18년만의 리그 우승 기념           11회 IAAF 세계육상경기 선수권 오사카대회

  아디다스 협찬                                                  데 상트 협찬                                                     미즈노 협찬                        

 2002年                                                          2003年                                                            2007年

  ワールドカップサッカー日韓戦                        阪神18年ぶりのリーグ優勝記念​​                    11回IAAF世界陸上競技選手権大阪大会

  アディダス                                                    デ サンクト                                                       ミズノ    





길을 지나다가 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어느 이카야키 가게 벽에 붙은 내 사랑 슌군 ♥o♥

떼어 가져오고 싶었으나 가게의 소개기사 때문에 붙여놓았기 때문에

점원의 양해를 구하고 사진만 찍었다.

머리 모양을 보니 「수의사 도리토루」 방송 즈음이구나.^^

道を通り過ぎてきゃぁ~ 声を上げてしまった。

どのイカ焼き店の壁についた私の愛。 旬君♥o♥

取り外し取得したかったが、お店の紹介記事のためにつけておいたので、

店員の了解を求めて写真だけ撮った。

頭の形を見ると、「獣医ドリトル」放送に際してだね。^^





이것도 길을 지나가다가 폭소를 터뜨렸던 장면.

これも道を通り過ぎて、爆笑を噴き出した場面。





얼핏 보면 정말 사람인줄 알겠다.

一見すると、本当に人だと勘違いするかもしれない。






모든 사진은 무보정, only 리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