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가브리엘은 동갑내기 사촌이 갖고 있던 뽀로로 경찰차에 꽂혔다.
연휴동안 쭈욱 그 자동차 때문에 차주(ㅋ)와 타투었고 ㅋ
며칠 후에 시어머니가 동종의 차 한대 뽑아 주셨다. ㅋ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연령이 훨씬 지나버린 로즈까지도 탐내고 있다.
두달 전 가브리엘의 생일때는 비싼 다운 파카
한달 전 로즈의 예쁜 옷 두벌.
그리고 이번엔 차까지.
어른께 자꾸 이렇게 받기만 하면 안되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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