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선물도 못 드린다 말씀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뭘 어떻게 해~
손주 만들어주는 걸로 선물이라 생각해야지~
내 맘대로 정했다.'
라며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선물도 못 드린다 말씀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뭘 어떻게 해~
손주 만들어주는 걸로 선물이라 생각해야지~
내 맘대로 정했다.'
라며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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