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부터 눈이 많이 왔다.
10cm 이상의 눈이 쌓여서 생각보다 빨리 눈덮인 세상을 만났다.
내년엔 풍년이려나.
풍년보다는 골고루 행복한 내년이었으면 좋겠는데.
눈과 함께 추위도 찾아와서.
춥다.
'♥ Esther > [E] pictur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2 사진 찍을 때 하나둘셋을 말하기 싫은 이유 (0) | 2015.01.12 |
---|---|
2014.12.25 80-90세대가 70-80세대의 교복을 입고 (0) | 2014.12.25 |
2014.12.06 강정귤 (0) | 2014.12.06 |
2011.11.03 닭가슴살 자장밥 & 오징어 자장밥 (0) | 2011.11.03 |
2011.11.03 2011년의 성탄절 장식 전구 점등 (0) | 2011.11.03 |
2011.10.13 로즈의 소풍을 위한 김밥싸기 (0) | 2011.10.13 |
2011.10.12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 (검정콩) (0) | 2011.10.12 |
2011.10.01 로즈 감기 (2) | 2011.10.03 |
2011.03.27 성당의 화분 (0) | 2011.03.27 |
2011.03.26 지구의 날 (0) | 201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