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와 자장밥은 레시피중 카레와 자장 분말이 들어가는 것이 다를 뿐
레시피나 만드는 방법이 거의 같다.
취향이 다른 아이들을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한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아이들 취향에 따라 건더기를 따로 볶아서 각자의 밥에 분배하고
자장 소스를 마지막에 부어주는 것.
닭가슴살, 파프리카를 좋아하는 가브리엘의 자장밥
핑계같은 말이지만, 오늘 낮 손님을 치르느라 몸이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데코를 대충하여 재료들 배열이 예쁘지 않다.
데코를 대충하여 재료들 배열이 예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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