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 철야로 귀가도 안하시고
몸살때문에 나도 약먹고 쉬고 싶은데
애들도 콧물줄줄이라 무거운 몸 질질 끌고 병원 진료받으러 나가야 했지만
어떻게든 즐거워지려고 애쓴날.
같이 저녁먹어주고 수다 떨어준 원영엄마가 고마웠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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