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가 먹고 싶다며 나에게 케이크 상자를 내미는 용용이.
포크와 그릇을 가지러 주방에 다녀온 동안
용용이는 순식간에 케이크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
용용이 자신은 이것이 테러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애니메이션 시청중
포크와 그릇을 가지러 주방에 다녀온 동안
용용이는 순식간에 케이크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
용용이 자신은 이것이 테러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애니메이션 시청중
애엄마에겐 예쁜 케이크 먹는 호사는 사치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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